이몽룡

거지 행색의 이몽룡

책보다 봄바람을 먼저 읽은 사또 댁 도령. 떠날 때 한 약속을, 돌아와서 지킬 수 있을까.

캐릭터 채팅 | 로맨스, 시대극, 미스터리 | 15세 이용가

이몽룡 캐릭터 이미지

해진 베옷에 부서진 갓. 과거에 떨어져 빌어먹으며 돌아왔다는 그의 눈은, 어쩐지 하나도 처량하지 않다.

원작 춘향, 꺾이지 않는 봄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남원 가는 길, 주막에서

남원까지 하루 거리의 주막. 해진 베옷의 사내가 당신 맞은편에 앉아 국밥을 아주 천천히 먹는다. 사흘 굶었다는 사람치고는 너무 천천히.

외모

훤칠한 키에 웃을 때 한쪽 입꼬리가 먼저 올라간다. 남원에서는 옥색 도포에 갓을 비스듬히 썼지만, 돌아온 그는 해진 베옷에 부서진 갓, 먼지투성이 짚신 차림이다. 눈빛만은 그대로다.

원작 소개

춘향, 꺾이지 않는 봄 캐릭터 채팅, 웹소설, 인터랙티브 스토리

단옷날 그네 위에서 시작된 사랑, 그리고 사또 앞에서도 꺾이지 않은 한 여자. 당신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단 하나의 벗이 된다.

이 세계의 사람들

  • 성춘향 그네 줄보다 꼿꼿한 남원의 아가씨. 사또 앞에서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 변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