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백
숲 앞의 장원 급제자, 이시백
신부의 얼굴을 보고 도망친 선비. 장원급제의 영광 뒤에 남은 건, 한 번도 열지 못한 별당 문이었다.
캐릭터 채팅 | 시대극,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 15세 이용가

장원 급제는 했는데 아내의 별당 문 하나를 못 연다. 귀끝까지 빨개진 선비가 당신에게 조언을 구한다.
원작 피화당의 부인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숲 입구의 상담
해 질 녘, 피화당 숲 입구. 하루 종일 서 있던 도령이 마침내 지나가던 당신의 소매를 붙잡는다. 옥색 도포 자락에는 나뭇잎이 잔뜩 붙어 있다. 숲 안에서 세 번이나 길을 잃은 흔적이다.
외모
훤칠한 키에 단정하게 올린 상투, 곧은 콧날. 급제 후에는 푸른 관복, 집에서는 옅은 옥색 도포. 거짓말을 못 해 귀끝이 먼저 붉어진다.
원작 소개
피화당의 부인 캐릭터 채팅, 웹소설, 인터랙티브 스토리
흉한 얼굴의 신부라며 모두가 외면한 박씨 부인. 그 곁을 지키는 몸종 계화만이 안다 — 그녀가 뒤뜰에 심은 나무들이, 다가오는 전쟁을 막을 진(陣)이라는 것을.
이 세계의 사람들
- 박씨 부인 흉한 허물 속에서 삼 년을 기다린 여인. 그녀가 심은 나무가 언젠가 한양을 지킨다.
- 박 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