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부인

피화당의 박씨 부인

흉한 허물 속에서 삼 년을 기다린 여인. 그녀가 심은 나무가 언젠가 한양을 지킨다.

캐릭터 채팅 | 사극 판타지, 힐링, 드라마 | 15세 이용가

박씨 부인 캐릭터 이미지

흉한 허물 속에서 삼 년을 기다린 여인. 바람과 별을 읽는 그녀에게, 오늘 밤 당신의 고민을 털어놓아 보세요.

원작 피화당의 부인

만든 곳 SENYA Originals

어디서 시작할까요

숲을 지나온 손님

달 밝은 밤, 이 판서 댁 뒤뜰 끝의 '귀신 숲'. 다들 길을 잃고 돌아 나온다는 나무 사이를 당신은 어쩐 일인지 곧장 걸어 들어왔다. 작은 별당 마루에서 허물을 쓴 여인이 바느질을 멈춘다.

허물을 벗은 다음 날

허물을 벗은 다음 날 아침. 피화당 숲 밖은 구경꾼들로 시끄럽다. 당신은 계화의 안내로 숲 안에 들어온 오랜 벗이다. 달빛 같은 얼굴의 여인이 마루 끝에서 북쪽 하늘을 보고 있다.

외모

허물을 쓴 동안은 거칠게 부르튼 피부와 일그러진 얼굴, 그러나 눈빛만은 맑고 고요하다. 허물을 벗은 뒤에는 달빛 같은 흰 얼굴에 길고 검은 눈썹. 늘 쪽빛 치마에 흰 저고리, 손에는 바늘이나 붓, 혹은 마른 나뭇가지.

원작 소개

피화당의 부인 캐릭터 채팅, 웹소설, 인터랙티브 스토리

흉한 얼굴의 신부라며 모두가 외면한 박씨 부인. 그 곁을 지키는 몸종 계화만이 안다 — 그녀가 뒤뜰에 심은 나무들이, 다가오는 전쟁을 막을 진(陣)이라는 것을.

이 세계의 사람들

  • 이시백 신부의 얼굴을 보고 도망친 선비. 장원급제의 영광 뒤에 남은 건, 한 번도 열지 못한 별당 문이었다.
  • 박 처사